(사)참행복나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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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행복 나눔운동’은, 회원 각자가 자기의 위치에서 나눔생활의 실천을 통하여 참된 행복을 얻고자 노력하는 축복받은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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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 이기고 캠퍼스에 행복을 퍼트린다
작성자 : 관리자(test@test.com) 작성일 : 2026-01-29 조회수 :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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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기온이 36도를 넘어선 28일 2시, 연세대학교 학생회관앞 땡볕에 대학생 30여명이 몰렸다. 이들은 텐트를 치고 테이블을 놓고, 행복한 메시지가 담긴 카드와 DIY 북마크 재료를 준비했다. 더위를 물리칠 음료수와 한 입 분량의 빵과 초코파이도 마련했다.
이 날은 연세대학교 기독교동아리 연합회(연기연)가 오랜만에 한 팀이 되어 해피 캠퍼스 캠페인을 시작하는 날이었다. 바람 한 점 구름 한 조각 없는 땡볕날씨여서 과연 학생들이 모일까 하는 걱정은 어느 곳에서도 현실로 나타나지 않았다.
행사를 시작하면서 연기연 김종찬 회장은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남자도 남편이 아닌) 사마리아 여인이 동네 사람을 피해 가장 뜨거운 정오에 우물로 왔을 때 예수님은 그 여인을 만나러 왔듯이, 우리도 더위를 뚫고 나왔다”고 말했다.
연기연 학생들은 지나가는 동료들을 텐트 부스로 초청하고 대화를 나누면서 인간의 행복이 무엇인지 기독교 가치관에 입각해서 설명했다. 그리고 간단한 재료로 북마크를 만들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날씨가 워낙 덥다 보니 남학생들도 우산을 들고 나와서 지나가는 학생들에게 우산을 씌워주면서 선 채로 대화를 나누었다.
2025년 대학생들의 영어실력은 매우 유창하다. 해외에서 살다 온 학생들은 물론이고, 국내파 학생들도 웬만하면 영어 회화가 자유롭다. 외국인 학생들을 붙잡고 인간의 행복과 삶의 가치에 대해 유창한 영어로 설명하는 모습을 보면, 대한민국 캠퍼스가 국제화를 위해 잘 준비되었다는 인상을 받는다.

연세대 교목실의 양인철 교수는 “지난 5월 7년 만에 연세대 기독학생연합회에서 ‘화목축제’를 개최했는데 너무 반응이 뜨거웠다. 학생들이 정기적으로 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어 오늘 행사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교목실 정대경 교수는 “요즘 시대에는 종교 자체에 대한 반감이 많기 때문에 채플이나 기독교 교양 과목에서는 종교라는 게 삶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본질적인 요소 중의 하나라는 점을 환기시켜준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접적인 만남은 학생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연기연은 방학기간에는 한 달에 한 번 캠페인을 개최하고, 개학하는 9월부터는 매 주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사)참행복나눔운동(이사장 문광순)은 지난해부터 ‘미래세대를 위한 참행복나눔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특히 조완규 명예회장(전 서울대 총장)은 ”참행복나눔을 퍼트리기위해서는 전국민 캠페인을 벌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 (사)참행복나눔운동은 캠페인에 필요한 시설 및 행복카드, DIY 체험키트 등을 제공하는 등 지속적으로 연세대 활동을 후원하고 있다.

출처 : 우먼타임스(http://www.women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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